"아 이제 눈물의 여왕 안하지?" "김수맨 노래는 감미롭네" 후유증 토로[★SHOT!]
장윤주가 tvN ‘눈물의 여왕’이 없는 주말의 허전함을 토로했다. 장윤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오는 토요일. 아 이제 눈물의 여왕은 안하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그림도 보고. 향수도 사고. 밥도 배불리 먹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에 김주령은 “에혀 눈물의 여왕 안 하는 걸 알고 하늘이 우네… 그와중에 윤주씨는 멋있고
- OSEN
- 2024-05-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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