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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장나라, 바람난 母간호..만찬서 이기찬 비밀 알았다[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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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은혜 기자]'VIP' 장나라가 외도로 자신을 떠났던 엄마와 재회한 가운데, 이기찬의 수행업무중 그의 비밀을 알게 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분)이 외도로 집을 나갔던 엄마의 간호를 하던 중, 하이엔드 쥬얼리인 티포네전의 회장 다니엘(이기찬)의 아픔을 알게 됐다.

계미옥(김미경 분)은 조직검사진단을 받았고 성준(이상윤 분)은 정선을 돌려보낸 뒤 홀로 간호를 시작했다. 미옥은 "박서방 염치 없지만 내가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앞으로도 그렇게 우리 정선이 옆에 있어 줄 수 있겠나. 왜 너무 어려운 부탁인가" 묻자 성준은 머뭇 거리다가 "아니요 그렇게 해야죠" 라고 마지못해 웃었다.

티포네전은 하이엔드 쥬얼리 10개를 두고 블랙다이아몬드 상위 10%가 경매를 진행하는 행사였다. 티포네전의 유치를 두고 명일백화점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 다니엘 회장의 일정이 한달 당겨지는 바람에 정선은 유리(표예진 분)와 함께 공항으로 출발했다. 정선은 "바로 옆에서 회장님을 수행할테니 문제가 있는지만 체크 해달라"고 했다. 허나 정선은 명일 백화점에서 온 차장에게 회장의 수행을 빼앗겼다. 정선은 앤틱샵 일정과 한옥마을일정을 모두 명일 쪽에 빼앗기며 명일 백화점과 모든 일정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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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수행에 명일의 방해까지 정신이 없는 틈에 정선은 엄마의 검사결과가 나왔다는 전화를 받았다. 오래된 나무를 바라보던 다니엘은 자신이 온전하지 않음을 고백했고 이어 한옥 마을에서 내려오던 도중 공포증을 겪었다.

다니엘이 사장단 정찬 자리를 거절하고 유리와 정선을 저녁 초대 했다. 정선은 저녁 모임 자리에서 화장실에 다녀오던 중, 다니엘의 파트너 리아(소이 분)가 티포네를 매각 하려 한다는 걸 듣게 됐다. . 정선이 듣고 있는 걸 다니엘이 보게 됐고, 다니엘은 "모른 척 해줘요. 리아가 변한 건 알지만 난 거울 공포증을 가지고 있고 이런 나한테는 리아가 너무 필요해요"라고 했다.

식사자리에 영화<매트리스>가 스크린에서 나오고 있었다. 빨간약을 먹는 주인공을 보는 리아가 이를 잘못된 선택이라고 하자 정선은 "진실을 모르고 사는 삶을 과연 진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원하는 게 뭔지에 따라 다르다"는 리아에게 유리는 "원하는 걸 가지면 괜찮은걸까요,"라고 했고 리아는 "갖지 못하는 것 보단 낫다"고 했다. 이어 다니엘은 "빨간약과 파란약 중에 뭘 택할건지"물었다. 정선은 "현실에 파란 약이 존재는 할까요. 현실에서 진실은 결국 드러나잖아요."라고 하자 리아가 "우리 너무 심각해졌다고"하면서 다니엘의 접시 위에 붉은 콩을 올려뒀다. 다니엘은 이를 모르는 척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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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정선은 성준에게 "얘기 좀 하자"고 했다.정선은 성준에게 의심을 시작하게 된 문자를 보여줬다. "덮으려고 했는데 그래보려고 했는데 덮어 놓으니까 생각이 더 커지네. 역시 알아야겠어. 당신이 만났다는 그 여자에 대해 알아야겠다고."라며 정면으로 성준을 바라봤다./anndana@osen.co.kr

[사진] SBS ' VIP'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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