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아부다비,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현지 시간)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전 한국 나상호가 수비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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