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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혼' 정명호 "서효림, 사랑스러운 사람…예쁘게 살겠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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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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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서효림(35)과 결혼하는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씨(44)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정명호씨와 서효림은 오는 12월2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10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2세를 임신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양측은 19일 결혼을 발표하면서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 후 정명호 대표는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짧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쑥스럽고 조심스럽다"면서 "모든 부부가 그렇듯, 나 역시 기쁜 마음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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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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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에 대해서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지 않은 나이이니 진지하게 만나고 있었고, 양가에서도 우리의 만남을 다 알고 있었다"며 결혼은 자연스럽게 결정됐다고 말했다.

예비아빠가 된 것에 대해서도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데, (서효림의)곁에서 태교를 함께 하면서 아빠가 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인 아내를 맞는 것에 대해서는 "어머니도 연예인이시고 어느 정도는 잘 이해하고 있는 분야"라며 "서로 의지하면서 예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통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고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했다. 서효림은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과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정명호 대표는 배우 김수미가 소속된 나팔꽃 그룹의 식품계열기업 나팔꽃 F&B의 대표이사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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