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추행 논란' 김호영 "말을 아낄 수밖에 없어"…'최파타'서 최초 심경고백[종합]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19.11.18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