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김경화 아나 "밤방송인데... 쉬어야하는데..." 바쁜 워킹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리네요. 아침에 학원 라이드와 교회를 시작으로 끝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고돌고 또 돌고 언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밤방송인데... 쉬어야하는데... #비내리는#거리에서 #my#bgm #빗속에서 #리쌍"이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바바리 코트를 입고 백화점을 헤매는 모습. 사진 속 김경화의 지친 기색을 볼 수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쁜 그녀의 근황에 팬들은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경화는 Olive '프리한마켓10'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