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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주장 반 다이크, 개인 사정으로 유로 2020 예선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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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20일 에스토니아와 유로 2020 C조 홈 경기 앞둬

뉴스1

버질 반 다이크.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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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네덜란드의 주장이자 '통곡의 벽' 버질 반 다이크(28·리버풀)가 11월 A매치를 일찍 마무리한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에스토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C조 8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주장 반 다이크가 먼저 짐을 쌌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18일 "반 다이크가 개인 사정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반 다이크는 전날 북아일랜드의 펠파스트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C조 7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풀타임 활약하며 무실점 경기(0-0)를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6점(5승1무1패)으로 조 2위를 기록해 유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3위 북아일랜드(4승1무2패·승점 13)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지만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지더라도 북아일랜드와의 상대 전적에서 1승1무로 앞선다.

반 다이크의 결장 사유가 부상이 아닌 개인 사정이기에 반 다이크는 오는 2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반 다이크의 소속팀 리버풀은 11월 A매치 기간 모하메드 살라, 앤드류 로버트슨, 조던 헨더슨, 조 고메즈 등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잃게 됐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더 많은 부상자가 나오지 않게 수습해야 한다. 부상 때문에 시즌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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