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킴 카다시안이 비너스 뺨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2019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찔하게 보디라인을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그리스 여신 같은 풍만한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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