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의 합가 설득에 혈압상승 “진짜 왜 그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진화의 합가 설득에 분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 마마가 합가 요청을 한 가운데, 진화는 함소원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매일경제

‘아내의 맛’ 함소원이 진화의 합가 설득에 분노했다. 사진=아내의 맛 캡처


그는 “길어야 1~2년이야”라며 “문제될 게 하나도 없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함소원은 “어머니랑 같이 있는 게 싫은 게 아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농담이 아니야. 지금 심각하단 말이야”라며 답답해 했다.

이에 진화는 “당신이 지금 걱정하는 건 엄마를 잘 모시지 못할까봐 그러는 거잖아”라고 타일렀다. 그 말에 함소원은 “다들 힘들잖아 지금. 진짜 왜 그래?”라며 정색했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