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아내의맛' 함소원-진화母, 대림동 방문으로 인기 확인→마트서 폭풍 쇼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진화의 어머니가 한국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어머니가 대림동에 방문했다.

함소원과 대림동에 방문한 마마는 거리에서 알아보는 팬들에게 상냥하게 팬서비스를 해줬다. 연예인급 인기를 누린 마마와 함소원은 독특한 돼지꼬리, 돼지코 등을 먹으며 쇼핑을 즐겼다.

식재료 구입을 위해 방문한 마트에서는 마마의 거침 없는 쇼핑이 이어졌다. 60도 짜리 술까지 구매한 마마는 "여기 단골 되겠다"고 말해 앞으로 한국에서 생활할 거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마가 쇼핑한 목록은 총 36만원이 나와 함소원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진화는 아버지와 함께 찜질방에 방문해 한국 찜질방 문화를 즐겼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