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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VIP' 장나라, 커져가는 의심...모든 여직원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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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VIP'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나라의 의심이 커져만 갔다.

5일 방송된 SBS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4회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의 외도를 의심하는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선은 박성준과의 행복했을 때를 회상했다. 출근을 하기전 키스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정선은 박성준을 용서하기로 했지만 악몽을 꾸며 괴로워했다. 나정선은 계속 사무실의 낯선 여자와 키스를 하려는 듯한 꿈을 꾸며 잠에서 깼다.

그러고나서 나정선은 '당신 팀에 당신 남편의 여자가 있다'는 문자를 다시 떠올렸다.

이후 출근한 나정선은 이현아(이청아 분), 송미나(곽선영 분), 온유리(표예진 분)를 의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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