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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구하라, 사람 맞아? 바비 인형 방불케 한 '미모+비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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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구하라 SNS] 구하라가 직접 공개한 일본에서의 근황 사진.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인형 같은 비율과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4일 개인 SNS에 "여러분 나중에 만나요(皆んな! 後で?いましょう)"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구하라의 전신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포즈를 취하는 구하라의 모습에서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모자를 쓰고도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카라 해체 후 솔로로 전향했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에서 현지 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맹활약 중이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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