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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런닝맨` 유재석, 충격적인 라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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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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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라마로 분장한 유재석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분장 벌칙에 당첨된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의 분장 모습을 그렸다.

평소보다 일찍 도착한 양세찬과 전소민은 알록달록 의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알고 보니 벌칙 분장을 위한 의상이었다. 전소민은 미니언즈 의상을 양세찬은 인어공주의 문어 마녀 우슬라 의상을 입게 됐다. 전소민은 "약속해요. 나 결혼할 때 이 영상들 다 삭제하기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도착한 송지효는 앵그리버드를, 유재석은 라마 분장을 하게 됐다. 유재석은 라마로 분장했다. 유재석의 충격적인 분장 비주얼에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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