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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박하선, 류수영 요리실력 언급 “주말 두 끼 정도 아이 밥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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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박하선 류수영 사진="한끼줍쇼" 방송 캡처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요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박하선,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우리가 띵동해서 들어가 보면 남편들도 요리를 해주는 사람이 있고, 전혀 부엌에 안 가는 사람도 있고 정말 각양각색이다. 두 남편은 요리를 하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박하선은 “남편이 요리를 좋아하고, 하게끔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주말에는 두 끼 정도 해주고 아이 밥을 거의 다 해준다”고 털어놨다.

듣고 있던 소이현은 “진짜 잘한다. 거의 셰프급”이라고 동조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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