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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승' 이영하-'두산 킬러' 이승호, 2차전 영건 선발 대결 [K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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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이영하(좌)-이승호(우)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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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차전 선발 투수로는 '젊은 피'를 내세웠다.

두산과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두산이 7-6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두 팀은 2차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젊은 투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산은 일찌감치 이영하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영하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17승 4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하며 김광현(SK)과 함께 토종 선발 다승 1위에 올랐다. 잔부상으로 고생한 후랭코프가 아닌 이영하가 2차전 선발 임무를 맡았다.

키움은 요키시에 이어서 좌완 카드를 꺼냈다. 좌투수에 약한 두산 상대로 1~2차전 모두 좌완 선발. 이승호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한 가운데 두산을 상대로는 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52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장정석 감독은 철저히 상대 성적에 따라 1~2차전 선발을 결정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섰던 브리검은 3차전에서야 선발로 나서게 된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