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시타하는 소방관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임채정 소방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고성소방서에 근무 중인 임 소방장은 지난 4월 고성 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의 공을 세웠고 시타자로 나선 권하나 소방교는 강릉 산불 현장에서 긴급구조 통제단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구호에 힘쓰고 있다. 2019.10.22/뉴스1
eastse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