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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KBL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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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가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질 확률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7~10위 KGC·DB·SK·삼성이 각 16%,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오리온·KT는 각 12%가 된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LG·KCC는 각 5%,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 전자랜드는 1.5%, 우승팀 현대모비스는 0.5%의 확률을 갖는다.
드래프트 추첨 행사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서 생중계 된다.
2019 국내 신인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 선수 지명행사는 오는 11월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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