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상 후보, 린드블럼·양현종·김광현으로 압축 SBS 원문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fact8@sbs.co.kr 입력 2019.10.21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