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김지석에 선 그었다 "우린 돌아갈 수 없어"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지민 기자 입력 2019.10.17 2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