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KS' 장정석 감독, "이 분위기면 가장 높은 곳도 가능" [생생인터뷰] OSEN 원문 입력 2019.10.17 22:19 최종수정 2019.10.18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