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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나인, `프듀X` 논란 질문에 "본의아니게 탈락한 분들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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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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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원더나인이 '프로듀스 X 101' 논란을 바라보는 심경을 전했다.

원더나인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Blah Bla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 최근 불거진 '프로듀스 X 101' 조작 논란을 바라보는 마음은 어떨까. 도염은 "우리도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보니 그런 사실을 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끼리 파이팅 하면서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우리를 뽑아주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앨범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예찬은 "소식을 접하면서 여러 연습생들의 심정이, 본의 아니게 탈락한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길게는 10년까지도 연습한 분들이 계실텐데 탈락되거나,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그분들과 그분들의 부모님 심정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신곡 '속삭여(Blah)'는 닿고 싶은 사람에게 하루 종일 속삭인다고 표현한 곡.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퓨처 알앤비 댄스 장르의 곡이다. 프라임보이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원더나인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출신 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이번 컴백은 데뷔 앨범 'XIX'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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