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의 우승 도전' 김도훈 울산 감독 “전북보다 더 절실해” 쿠키뉴스 원문 김찬홍 입력 2019.10.16 20:11 최종수정 2019.10.16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