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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절친' 설리 애도···"새 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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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절친한 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25·최진리)의 비보에 새 앨범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했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15일 "아이유 5th 미니앨범 '러브 포엠'의 사전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며 스케줄 관련, 추후 공지할 예정이오니 많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타깝고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유의 노래 '복숭아'도 팬들이 설리를 추모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멜론 등 음원차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중이다. 네티즌들이 '복숭아'를 들으며 설리를 애도하고 있다.

'복숭아'는 아이유가 지난 2012년 발매한 싱글 '스무살의 봄'에 수록됐다. 아이유의 자작곡으로 사랑의 설렘을 그렸다.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설리 역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아이유가 내게 '널 위한 곡이 나올거야'라고 예고했는데 '복숭아'였다. 가사에 내 칭찬밖에 없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설리의 별명은 '복숭아'가 됐다.

설리는 최근 아이유가 주연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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