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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치킨로드'정재형·오세득, 프랑스 브레스 닭 농장 찾았다…일등 일꾼 '스카웃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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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olive '치킨로드'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재형과 오세득셰프가프랑스의 브레스 닭을 찾아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olive '치킨로드'에서는 오세득이 일등 일꾼으로 인정을 받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정재형과 오세득셰프가 프랑스의 시골마을의 브레스 닭의 사육장을 찾았다. 브레스 닭은 1마리당 최소 10미터제곱을 확보해야 하는 깐깐한 조건이 있다.

오세득 셰프는 "한국의 양계농가에 찾았을 때와 다르게 특유의 양계장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했고, 프랑스 브레스닭 사육장 주인은 "넓은 곳에서 키우기 때문에 그런 냄새가 나지 않은 것이다"고 했다.

오세득 셰프는 불어를 할 수 없지만, 눈치껏 일을 하기 시작했고, 정재형은 뒷짐지고 구경만 했다. 이에 사육장 주인은 "오세득 셰프가 마음에 든다. 우리집에 일을 하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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