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이 진행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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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15일 진행중인 평양 원정경기에서 공격수 김신욱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진행중인 북한과의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3차전에서 79분 대표팀은 황의조 대신 김신욱을 공격진에 새로 투입했다. 현재 경기는 0-0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중이다.
차승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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