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현장영상] "힐링되는, 투샷"...공유·정유미, 훈훈 케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유와 정유미가 닮은꼴 미소로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공유와 정유미는 완벽한 부부 호흡을 자랑했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인상적이였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



<영상=김미류기자>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