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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수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연락이 안 돼 집을 찾아간 매니저가 그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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