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왼쪽부터), 이화룡, 김상경, 김응수, 차서원, 김도연, 김기남 |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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