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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구해줘 홈즈' 장성규 "둘째 임신, 새 집 구하는 중"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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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장성규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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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구해줘 홈즈' 방송인 장성규가 둘째 임신으로 집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예비 부부를 위해 2억 원 이하 전셋집을 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장성규와 함께 매물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집을 보러 다니려면 일단 관심이 많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요즘 집을 보러 다니는 것에 관심이 많다"며 "현재 세가족이 살고 있다. 그런데 최근 아내가 둘째를 임신해 새 집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아내가 집을 보러 갔다. 그래서 '구해줘 홈즈'를 통해 내가 집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흘려 들으시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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