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사무국은 "이정은이 남은 대회 결과에 관계 없이 신인상 후보 2위인 미국의 크리스틴 길먼을 제치고 올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지난 2015년 수상자 김세영부터, 전인지, 박성현, 고진영에 이어 이정은까지 5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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