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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살찐 내가 좋아"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에도 'SNS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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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최근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알리며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인스타그램을 통한 통해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10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살찐 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근접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8월8일 안재현과의 파경 소식을 전하며 이혼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잇따른 폭로글을 올려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구혜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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