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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100번째 전국체전서 생애 첫 5관왕 달성해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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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올댓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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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100번째 전국체전서 생애 첫 5관왕을 달성해 너무 기쁘다."

김서영(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은 10일 경북 김천실내스포츠수영장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 결승서 4분43초7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이어진 혼계영 400m서도 4분04초40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서영은 앞서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 800m 우승을 더해 대회 5관왕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100번째 체전서 생애 첫 5관왕을 달성해 너무 기쁘고 그 의미가 한층 깊어진 것 같다”며 5관왕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많은 일들이 있어서 힘들기도 했고, 전국체전 출전 전에도 몸상태가 그리 좋지 못해 결과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김서영은 또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차근차근 다시 더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서 지금 해야할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을 위한 준비 시작단계서 큰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대회였다. 앞으로 잘 준비해서 도쿄올림픽서 후회없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