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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리틀 포레스트'의 '리틀이' 브룩이가 숲속 요정에게만 비밀을 전해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월, 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의 스탬프 투어가 그려졌다. 리틀이들이 찍박골 추억의 장소에 가 미션을 성공해 스탬프를 받아내는 것.
이날 숲속 요정을 만난 브룩이는 숲속요정인 박나래의 목소리에 깜짝 놀랐지만 용기를 내어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 박나래는 "비밀이 있으면 요정에게만 알려줄 수 있어요?"라고 질문했고 박나래는 "미스터 리 삼촌 사랑해요"라며 비밀을 전했다. 이 모습에 숲속 요정을 연기한 박나래는 깜짝 놀라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박나래는 주방으로 돌아 와 이서진에게 해당 사실을 보고했고 이승기는 보조개가 더욱 움푹 들어가게 미소지으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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