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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박인비, LPGA 볼런티어스 클래식 첫날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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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이 4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 첫날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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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4일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첫날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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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23)과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첫날 공동 7위로 출발했다.

이정은6은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아메리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크리스틴 길먼(미국), 가비 로페즈(멕시코)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시작했다. 지난 주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을 쉬고 이 대회에 나선 이정은6은 높은 페어웨이 적중률(11/13, 84.6%)과 그린 적중률(77.7%, 14/18)을 앞세워서 좋은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 이날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면서 8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와는 4타 차다.

'골프 여제' 박인비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쳐 이정은6과 함께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퍼트수가 24개에 불과했을 만큼 쇼트게임이 이날 돋보였다.지난 주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둔 허미정(30)과 LPGA 개인 통산 10승에 도전하는 김세영(26), 1년여 만에 LPGA 우승을 노리는 전인지(25)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14위로 이 대회를 시작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였던 박성현(26)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공동 34위로 출발했다. 그린 적중률(61.1%, 11/18)이 평소같지 않았지만, 퍼트수 27개로 쇼트게임에서 어느 정도 만회하면서 대회 첫날 2타를 줄이는데 만족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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