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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정영주, 거침없는 악녀 행보…지독한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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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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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C 토요드라마 '황금정원'에서 정영주가 오지은의 SOS에 또 한번 해결사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황금정원'에서 신난숙(정영주 분)은 사비나(오지은)의 전화를 받았다.

목격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알리는 사비나에게 "경찰은 엄마가 알아서 할게! 엄마 믿어! 네 털끝 하나 못 건드리게 완벽하게 처리할거야"라며 차분하게 통화를 했다.

바로 이어 이성욱(문지윤)이 양복 차림으로 깔끔하게 등장해 난숙에게 자연스럽게 고모라고 부르고, 난숙도 스케치북을 뺏으려다가 성욱의 눈빛에 "알았어! 그럼 우리 나가서 같이 맛있는 것 먹을까?"라며 성욱을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목격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에 최준기(이태성)는 불안에 휩싸이고 긴급 체포되는 상황까지 생기지만, 해결사 난숙이 손을 쓴 상황이라 위급상황에 성욱의 동영상이 도착하며, 성욱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준기를 구출했다.

문제를 해결한 난숙은 강실장을 만나 돈봉투를 줬다. 난숙은 "이성욱은 깔끔히 처리했죠? 환자이름으로 대여료까지 넣어놨으니까 완벽하게 정리해줘요! 그리고 내가 누군지 절대로 알아선 안 되고!"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강실장은 보여준 태블릿 PC 내용에 충격에 휩싸인다.

부산 지역 신문에 난 신난숙과 자신의 딸을 찾는 공고를 맘카페 회원이 올린 페이지를 보여주자, 난숙은 굳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혹을 품은 난숙은 상기된 목소리로 "대형사고가 터지려면 수도 없이 작은 사고들이 경고등을 울려! 그걸 무시하기 때문에 결국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거고! 넌! 내가 그렇게 경고했는데 결국 그걸 무시했어!"라며 한수미(조미령)에게 경고를 했다.

이어 "전에 만났을 때 경고했지? 나나 내 딸 과거에 더 이상 관심 갖지 말라RH! 그걸 어기면 니가 세상에서 제일 두려워하는 걸 터뜨리겠다고! 너는 약속을 어기는 사람이지만 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야! 기다려"라며 엄포를 놓는 모습이었다.

방송 말미 난숙은 기영에게 찾아가 "너 한수미한테 속고 있어! 자그마치 30년 동안! 그게 뭔지 궁금하지 않아?"라며 의아한 말을 건네며 방송이 마무리가 됐다.

정영주는 자신의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해주는 지독한 모성애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악행과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연속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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