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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천 취소…5연패 SK, 사흘 만에 또 더블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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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5연패로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에 먹구름이 낀 SK가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사흘 만에 또 더블헤더를 치러야 한다.

21일 오후 3시5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KBO리그 SK-한화전이 우천 취소됐다. 17호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강한 비가 내려 경기 진행이 어려웠다.

우천 순연으로 SK와 한화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를 치른다. SK는 더블헤더가 사흘 만이다. 19일 두산과 인천에서 맞붙어 1·2차전 승리를 모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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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에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SK는 22일 한화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사진=김영구 기자


분위기가 가라앉은 SK는 20일 키움에게도 1-5로 져 5연패 수렁에 빠졌다. 2위 두산, 3위 키움과 승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한편, SK와 한화는 선발투수를 바꾸지 않았다. 21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앙헬 산체스와 김진영을 예고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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