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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멜로가 체질' 이주빈, 전여빈 질문에 "김명준과 함께라면 방구없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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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쳐


이주빈이 전여빈이 방구를 텄냐고 묻자 자신은 방구가 없다고 했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는 이소민(이주빈 분)이 이민준(김명준 분)과 함께라면 평생 방구없이 살수 있다고 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소민이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이은정(전여빈 분)에게 "나 생각해 봤는데 이 다큐멘터리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정은 "재미를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하고 싶은데"라고 하자 이소민은 "우리 알콩달콩하게 얘기도 넣는게 어때? 민준이 얘기도 넣고 "라고 말했다.

이은정은 "민준씨랑 관련된 첫번째 질문 너네 방구 텄어?"라고 질문했다. 이소민은 "그게 첫번째 질문이야? 강렬한 질문이다"라며 "트고 말게 없다. 나한테는 방구가 없다"라고 답했다. 이소민은 이민준과 함께 있을때 방구를 뀌면 이민준이 자신이 뀌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소민은 "그와 함께라며 평생 방구없이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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