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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김형묵, 종영 소감 "판타지 속 1인 2역...값진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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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배우 김형묵이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회를 끝으로 19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김형묵은 소울엔터 공동대표이자 과거 서동천(정경호 분)과의 듀오 밴드 간과 멤버였던 이충렬과 모태강(박성웅 분)의 본체 악마 류를 연기했다.

이충렬은 극 초반부터 하립의 정체에 의구심을 가져 극의 긴장감을 높여왔다. 이후 서동천과 마찬가지로 그 또한 영혼 매매 계약자라는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김과 동시에 영혼을 판 이충렬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시청자들을 더욱 긴장하게 했다. 역시나 소울엔터의 공동대표 지서영(이엘 분)을 해임시키고,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젊은 시절과 축적해 온 부 모두를 원하며 욕망 가득한 모습을 드러낸 이충렬은 결국 구치소 수감생활을 면치 못했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싶은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김형묵은 소속사를 통해 “인간의 참다운 영혼에 대한 이야기와 음악과 판타지가 결합된 새로운 시도, CG 특수효과 연기와 더불어 이충렬, 악마 류까지 1인2역 연기 그리고 감독님, 배우와 스텝들, 제작팀, 방송 관계자 등 좋은 분들과의 만남 전부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다”며 모든 것이 감사했던 ‘악마가(歌)’에 대한 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를 만들고 작업에 참여하는 관계자, 시청자와 관객 모든 분들의 꿈을 위해 함께 뛰는 좋은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진실하게 앞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한편, 김형묵은 후속작으로 오는 25일부터 방송되는 tvN 수목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신사복 카달로그를 찍고 나온 듯 고상하고 기품이 넘치는 멋진 신사 같은 인물로,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유능한 대기업 상무 문형석역으로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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