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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설, 악마 박성웅과 영혼 계약→영혼 잃고 '폭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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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설이 악마와 영혼 계약을 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하 '악마가(歌)') 13화에서는 악마와 영혼 계약을 한 김이경(이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태강(박성웅)은 루카(송강)에게 걸어가는 중, 신의 전령과 마주했다. 신의 전령은 루카에 죽음에 대해 "며칠 전 집행되어야 할 운명"이라고 말했다. 이에 모태강은 "저 아이의 운명은 새롭게 시작됐다. 비겁한 짓"이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신의 전령은 "신의 뜻을 집행한다"라며 모태강을 죽이려 했다.

그 순간, 공수래(김원해)가 나타나 신의 전령과 맞섰다. 공수래는 "그래서 자네가 저 아이도 죽인 거야? 그래 모든 게 내 잘못이다. 저 아이의 벌도 내가 대신 받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의 전령들이 나타나 모태강을 둘러쌌고, 모태강은 거리낌 없이 신의 전령들을 죽였다. 이에 공수래는 "안된다. 신의 형벌이 두렵지도 않느냐"라고 외쳤지만, 신의 전령이 모태강을 해치자 공수래는 자신의 칼로 신의 전령을 찔렀다.

하립(정경호)은 죽은 루카를 보고 "왜 이러고 있니 일어나 봐 아빠야"라며 오열했다. 이에 모태강은 "잊지 마라. 지금 너희를 구원할 자 오직 나 하나일 뿐이야"라고 말했다.

하립은 김이경에게 영혼 계약서를 건네며 "경아 계약하자. 나랑 계약하자. 네 영혼, 네 손이면 루카 살릴 수 있어. 내가 다 해결해준다고 했잖아. 악마한테 네 영혼 내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져. 딱 하나만 루카에게 쓰자. 할 수 있지?"라고 부탁했다.

한참을 고민한 김이경은 모태강에게 "그냥 평범해지고 싶어. 나 때문에 불행한 사람 아무도 없게 나 때문에 슬퍼지는 사람 없게. 그냥 평범하게"라고 말한 뒤 영혼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이후 공수래는 하립에게 "네놈 욕심 때문에 이 계약이 시작됐어. 네 영혼을 팔아서 루카를 살린 게 아니라 이경이의 소원으로 루카가 살아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립은 "나는 지금 영혼이 없는 거다"라고 변명했다. 그러자 공수래는 "네놈 영혼은 멀쩡하다. 자네가 이경이한테 계약을 하겠다고 한순간 그놈이 영혼을 돌려놨다. 순전히 자신의 의지대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립이 모태강에게 김이경의 영혼을 가져오겠다고 했던 순간, 모태강이 하립에게 영혼을 돌려줬고 이에 하립이 눈물을 흘렸던 것.

한편 김이경의 영혼 계약으로 루카는 살아났고, 식물인간이었던 김이경의 아버지도 일어났다. 또 친구 유동희(손지현)의 동영상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그러나 김이경은 영혼을 잃고 180도 돌변했다. 아버지에게 "나 봤으면 사과해야지. 무릎 꿇고 진심으로 빌어. 남은 생은 반성하면서 조용히 사시라"라고 소리쳤다. 또 주변 사람들에게 막말하며 상처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립은 김이경의 영혼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강과장(윤경호)은 "인간의 의지, 영혼이 없어도 가끔 돌아온다고 들었다"라며 "그렇게 쉽게 죽음 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거다 절대. 각자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과장은 하립과 만남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운전자가 정신을 잃은 채 달려가는 트럭을 보게 됐다. 강과장은 이를 멈추려 다른 차로 트럭을 막았지만, 달려오는 다른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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