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휴먼다큐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MBC 휴먼다큐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는 전 농구선수 박찬숙과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박찬숙과 함께 방송활동 중인 서효명(34)과 패션모델 일을 하는 아들 서수원(24)이 함께 등장했다.
특히 서효명은 11년 차 방송인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에 데뷔한 서효명은 '재밌는 TV롤러코스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영화, 드라마, CF 활동을 했다.
서효명은 현재 골프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