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김세정이 진범 아니라고 확신..진실 위해 자존심 버렸다 헤럴드경제 원문 이현진 입력 2019.09.10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