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
송승헌이 '논쟁'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논쟁'에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위대한이 새로운 패널로 시사프로그램 '논쟁'에 참여하게되었다. 그리고 한다정(노정의 분)이 위대한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함께했다. 한다정은 "국민아빠 화이팅"라며 위대한을 응원했다.
'국민의사당'코너에서 강준호(임주환 분)는 '낙태죄 개정안'을 주제로 밝혔다. 위대한은 "토론전에 분명히하고 싶은게 있다. 전 낙태 죄라고 생각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리고 위대한은 "밝고 건강하게 자란 저의 딸을 보고 태아도 소중한 생명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여성보다 남성이 낙태에 대한 책임을 더 강하게 져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다정이 갑자기 헛구역질을 시작했다. 또 위대한이 찬성표 51표를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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