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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의사요한' 지성, 다정한 종영소감."행복했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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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지성 SNS


[OSEN=박판석 기자] '의사요한'의 지성이 종영소감을 남겼다.

지성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다정한 글을 남겼다. 지성은 "마통과 아이들. 멋있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사랑해! 2019. 9. 7"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또 다른 지성은 이세영과 찍은 사진과 함께 "저희 드라마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 2019. 9. 8"라는 글을 적었다.

지성이 출연한 '의사 요한'은 지난 7일 종영했다. 지난 7일 방영된 마지막회는 10.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지성은 '의사요한'에서 무통각증을 앓고 있는 의사 차요한 역을 맡아서 이세영과 호흡을 맞췄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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