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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일만사’ 유희열, 건강비결 “나이 들수록 앞보다 뒤 운동 많이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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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일로 만난 사이 유희열 사진="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유희열이 자신만의 건강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연예계 대표 약골로 알려진 유희열과 정재형이 유재석의 동료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은 강화도 최대 규모의 왕골밭에서 왕골 뽑기에 나섰다. 하지만 계속되는 일에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유희열은 “나이 먹으면 남자들이 운동을 앞보다 뒤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희열은 “많은 사람들이 내 체력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 데 평소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하루 걸러서 루틴이 깨질 거 같아 걱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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