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로만난사이' 캡처 |
[헤럴드POP=오현지기자]수다쟁이 삼인방이 뭉쳤다.
5일 오후에 방송된 tvN '일로만난사이'에서는 유재석, 유희열, 정재형이 강화도에서 일하는 모습이 방송 됐다.
유재석 유희열 정재형은 강화도에 화문석을 만든는 곳을 찾았다. 60만번의 사람의 손을 거쳐야 완성되는 화문석의 재료, 왕골을 수확에 나섰다.
재형은 맨 먼저 수확에 나섰다. 유희열은 정재형이 화초를 키워 일을 잘한다고 말하자마자, 정재형이 휘청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유재석은 "화초에 물만 주는 애가 뭘 잘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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