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옹성우에게 문자로 진심 건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 '열여덟의 순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향기가 옹성우에게 사과했다.

26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2학년 3반이 수학여행을 마치고 집의로 돌아왔다.

수학여행 버스에 오른 유수빈(김향기 분)과 황로미(한성민 분)은 둘 다 옆자리를 비워두고 최준우(옹성우 분)을 기다렸다. 최준우는 유수빈 옆자리에 앉았고, 황로미는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다.

곧이어 마휘영(신승호 분)은 유수빈에게 “문자 확인했지”라며 말을 건넸다. 유수빈은 최준우가 오해하지 않게 “과외”라며 안심시켰다. 곧이어 유수빈은 “전에 보내려던 문자”라면서 최준우를 오해했던 때를 사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