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보기 무결점' 고진영, 세계 1위에게 적수는 없었다 중앙일보 원문 김지한 입력 2019.08.26 05:24 최종수정 2019.08.26 07: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