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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원희룡 갑갑→이재훈 폭발 ...현주엽 첫 연습경기에 '해바라기 풍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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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원희룡의 갑갑함에 이재훈이 폭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의 라디오 출연기, 원희룡 지사의 제주 바다 청소, 현주엽의 LG 세이커스 첫 연습경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심영순은 윤정수와 남창희가 진행하는 KBS '미스터 라디오' 녹음을 위해 딸 장대표와 함께 방송국을 방문했다.

심영순은 DJ 윤정수와 남창희의 얼굴이 들어간 부채를 보고는 감자전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녹음에 들어간 심영순은 요리를 언제부터 시작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끝없이 토크를 이어갔다. 윤정수와 남창희는 중간에 끼어들었다가 말을 왜 끊느냐고 혼났다. 밖에서 지켜보던 장대표는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심영순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사연과 관련해 조언을 해주다가 자신의 러브스토리까지 털어놨다. 심영순은 당시 어머니가 남편을 반대하자 남편이 매일 집으로 와서 절을 했다며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정수는 녹음을 마친 뒤 "저희가 질문이 13개였는데 2개 했다"며 웃었다. 심영순은 "내가 너무 말이 많았어"라고 셀프반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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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민 8년 차에 접어든 이재훈의 지원사격을 받아 제주 바다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이재훈은 원희룡 지사 도와주느라 금세 지쳐버렸다.

원희룡 지사는 이재훈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흑돼지 수육, 성게국수 등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이재훈은 원희룡 지사의 질문에 대답하느라 국수를 제대로 먹지 못했다. 원희룡 지사는 질문을 해 놓고 제대로 듣지는 않고 국수만 흡입했다.

원희룡 지사는 먼저 국수를 다 먹고 말았다. 이재훈이 한 그릇을 더 주문했다. 이번에는 원희룡 지사가 얘기를 계속 하느라 이재훈을 비롯한 비서진이 또 먹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재훈은 원희룡 지사의 제주도 홍보 방송에도 투입됐다. 비서진은 5분이면 된다고 했지만 원희룡 지사가 혼자 20분 동안 토크를 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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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양구 지옥 훈련 이후 주희정이 이끄는 고려대와 대망의 첫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경기가 시작되고 고려대가 기선을 제압했다. 현주엽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거친 말들을 쏟아냈다. 현주엽은 정희재의 소극적인 플레이를 지적하며 슛을 쏘라고 했다.

현주엽은 경기 흐름이 고려대 쪽으로 넘어가자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현주엽은 의외로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작전을 설명했다. 작전타임 이후 LG 세이커스 선수들의 플레이가 살아났다. 특히 정희재의 공격 성공률이 높았다.

현주엽은 경기 후 사우나실에서 선수들을 모았다. 사우나를 끝내고 가려던 선수들도 다시 사우나실로 들어왔다. 강병현 등의 고참선수들은 현주엽의 신발을 발견하고 사우나실을 들어가려다가 다시 나갔다.

현주엽은 선수들 보양을 위해 장어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현주엽이 장어 먹방을 시작한 사이 선수들은 서로 배신을 하지 말자며 장어 결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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