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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인영 근황, 시크함의 결정체..세련된 처피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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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인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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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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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처피뱅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24일 가수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맘에 드는 선글라스 찾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세련된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서인영은 여전히 시크한 매력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02년에 쥬얼리 2집 앨범 "Again' 02"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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