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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이사진, ‘첼시 로버스의 날’ 행사 진행… MVP는 누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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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으라차차 만수로'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사진들이 선수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첼시 로버스의 날’ 행사를 기획, 준비하는 이사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로는 “구단주는 동네에 헌신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봉사활동을 제안했다. 이사진들은 그의 제안에 따랐고, 첼시 로버스 홈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들이 맡은 일은 홈구장의 관중석을 수리하고, 페인트칠하는 것. 일을 하던 멤버들은 힘들어 하면서도 “우리 구장이라고 생각하니 하면서도 뿌듯하다”며 기쁨을 표했다. 하지만 일이 끝나자 모두 녹초가 됐다는 후문.

이후 김수로와 박문성, 이시영은 13부 리그 축구 협회를 찾았다. 담당자 고든과 리처드를 만난 이들은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시간을 보냈다. 고든과 리처드는 60년 동안 오로지 축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문성은 “어딜 가나 열정페이가 문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로 돌아온 이사진들은 한 시즌 동안 고생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을 위해 수고했다는 의미로 ‘첼시 로버스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 이후 멋지게 차려입은 선수들이 행사장에 도착했고, 럭키의 진행 하에 시상식이 진행됐다. 득점왕에는 다니엘, 벌금왕에는 드라긴 감독, 선수들이 투표한 인기남 부문에서는 자이와 크리스가 뽑혔다. MVP는 후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스케줄 상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던 백호는 사전 녹화로 감미로운 무대를 미리 준비했고, 럭키도 ‘겨울비’를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김수로와 박문성이 깜짝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흥이 오른 선수들도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이사진과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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